
김택용과 구성훈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D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김택용이 구성훈을 잡아낸다면 김택용이 2승, 구성훈이 2패를 기록하면서 김택용과 조일장의 8강 진출이 확정된다. 만약 구성훈이 승리한다면 구성훈은 8강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김택용과 구성훈은 프로게이머 시절 프로리그에서만 5번 만나 김택용이 3번, 구성훈이 2번 승리를 나눠가질 정도로 박빙의 승부를 이뤄낸 기억이 있다. 헝그리앱 스타크래프트 스페셜매치 왕중왕전에서도 구성훈이 김택용을 2대1로 제압하고 우승할 정도로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2경기 김성현(테) < 신단장의능선 > 박준오(저)
3경기 박재혁(저) < 서킷브레이커 > 김승현(프)
4경기 구성훈(테) < 네오제이드 > 김택용(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