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대통령배 KeG 지역 예선은 지난 4월부터 12주간 전국 162개 PC방에서 진행되며 전국 최대 규모인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서 위치를 공고히 했다. KeG 지역 예선에는 전국에서 매주 약 630여 명씩 총 7,500여 명이 참가했다.
지역예선이 마무리된 2015 대통령배 KeG는 전국 결선에 출전할 대표를 선발하는 지역대표 선발전(지역 본선)에 돌입한다. 지역대표 선발전은 오는 18일(토) 서울을 시작으로 8월 2일(일)까지 전국에서 3주간 진행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일반부 및 청소년부, 하스스톤, 서든어택 부문 대표를 선발한다. 대표로 선발되면 전국 결선에 지역대표로 참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위 입상자는 각 지역별로 상금 및 소정의 상품을 받는다.
2015 대통령배 KeG 지역대표 선발전은 공식사이트(http://keg.e-games.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회 일정 및 세부사항 또한 확인할 수 있다.
KeSPA는 전국 결선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2015 대통령배 KeG 공식 포스터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KeSPA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kespalol)에 업로드 된 KeG 공식 포스터를 자신의 SNS 및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공유하고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협찬사 HTML 가방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오는 27일(월)부터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e스포협회 조만수 사무총장은 "전국에서 12주간 진행된 대통령배 KeG 지역예선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관계부처 및 전국 PC방 사업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협회는 대통령배 KeG 대회를 통해 지역 e스포츠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