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은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GSL 2015 시즌3 코드A 5일차 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를 상대로 코드S 진출을 놓고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2015년 중반부터 이승현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스타리그 8강에서 SK텔레콤 T1 조중혁에게 발목이 잡혔던 이승현은 프로리그 3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도 조성주에게 패하며 팀의 올킬패를 지켜봐야만 했다.
최고의 저그로 꼽혔던 이승현이 주춤하는 동안 CJ 엔투스 한지원이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맹활약하며 왕좌 자리를 넘봤고 SK텔레콤 어윤수는 KeSPA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황제로 뛰어 오를 준비를 마쳤다. 이승현이 앉아 있던 저그 최강 자리가 위태로워진 것이다.
이승현이 코드S로 복귀해 최고 저그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GSL 2015 시즌3 코드A 5일차
▶최성일(프)-정지훈(테)
▶정우용(테)-서성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