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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삼성, 진에어전 6연패 탈출(종합)

[프로리그] 삼성, 진에어전 6연패 탈출(종합)
[프로리그] 삼성, 진에어전 6연패 탈출(종합)
삼성 갤럭시 칸이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대결에서 6연패를 당했던 기억을 깔끔하게 씻어냈다.

삼성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4R 1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대결에서 노준규와 백동준, 서태희가 완승을 거두면서 진에어전 6연패를 끊었다.
삼성은 1세트에 출전한 노준규가 힘싸움과 체제 전환에서 한 발씩 앞서 나가면서 진에어의 테란 에이스 조성주를 잡아냈다. 초반 자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노준규는 중앙 지역을 선점했고 조성주의 약점을 집중 공략했다. 조성주가 의료선 드롭을 통해 중앙 지역을 두 번이나 뚫어냈지만 곧바로 회복한 노준규는 병력 수에서 앞서면서 승리했다.

백동준은 무사라는 별명답게 공격적인 플레이로 승리를 보탰다. 745일만에 프로리그 무대에 복귀한 저그 김민규를 상대로 백동준은 추적자와 파수기를 활용한 중반 타이밍 러시로 승리했다.

마무리는 서태희였다. 조성호가 패스트 암흑기사 전략을 구사했지만 미사일 포탑을 적시에 지으면서 막아낸 서태희는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조성호의 거신과 불멸자를 잡아내며 3대0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2014 시즌 본선 1라운드에서 3대2로 승리한 이후 진에어에게 6연패를 당했지만 4라운드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면서 앙갚음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4R 1주차
▶삼성 3대0 진에어
1세트 노준규(테, 11시) 승 < 캑터스밸리 > 조성주(테, 5시)
2세트 백동준(프, 4시) 승 < 코다 > 김민규(저, 10시)
3세트 서태희(테, 1시) 승 < 철옹성 > 조성호(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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