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엽과 주성욱, 한지원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면 다승왕 경쟁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된다.
CJ와 KT 대결에 펼쳐지는 상황에서도 세 선수는 모두 다른 선수들과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세 선수 모두 1승을 추가할 수 있다. 만약 세 선수가 모두 승리할 경우 다승 공동 1위가 다섯 명이나 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승리하지 못한다면 다승 1위권에서 그만큼 멀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김대엽과 주성욱, 한지원은 팀 승리와 개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남은 경기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한번 다승 경쟁에서 밀리게 되면 다시 위로 올라가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김대엽은 CJ 프로토스 최성을 상대하기 때문에 승리 가능성이 가장 높다. 한지원의 경우 최고의 저그 이승현과 맞대결이 예정돼 있고 주성욱 역시 약점으로 지적된 테란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과연 세 명 중 누가 다승왕 경쟁에 합류하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다승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