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을 대표하는 e스포츠 브랜드 일렉트로닉 스포츠 리그(ESL)는 지난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자사의 대회에서 선수들의 약물 복용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논란이 돼왔던 프로게이머들의 약물 복용을 완벽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것.
ESL은 조만간 구체적인 금지약물 규정에 대해 발표하고 자사의 대회인 ESL One, ESL ESEA 프로리그, ESM IEM 등의 대회에서 약물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SL의 이 같은 발표가 향후 다른 e스포츠 리그들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