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승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김준호와 주성욱은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각각 스베누, MVP전에 출전한다.
우선 김준호의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스타리그에서 조성주를 제압할 때만 하더라도 분위기가 좋았지만 GSL과 스타리그 등에서 연달아 패했고 지난 주 프로리그에서도 KT 이영호에게 승리를 내주며 주성욱에게 다승 공동 1위를 허용해야 했다.
반면 주성욱의 경우 최근 스타리그, GSL 등에서 모두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며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약점으로 지적 받던 테란전을 어느 정도 극복한 모습이다. 주성욱은 스타리그에서 조성주를 연파했고 지난 주 프로리그에서는 CJ 정우용을 제압하며 테란전 공포증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과연 김준호와 주성욱 중 2주차 다승왕 경쟁에서 웃는 선수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다승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