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그린윙스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라운드 6주차에서 레블즈 아나키와 일전을 치른다.
진에어의 현재 성적은 9승7패, 세트 득실 +3이다. 티켓 싸움을 펼치고 있는 팀들이 모두 10승 이상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진에어는 남은 두 경기를 모우 승리해야만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첫 상대가 레블즈 아나키다.
서머 시즌 2라운드에서 아나키는 1승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전력이 약하지는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드 라이너 '미키갓' 손영민이 대표 선수로 성장했고 원거리 딜러 '상윤' 권상윤의 플레이도 다른 팀에 비해 뒤처지지 않는다. 무난하게 힘싸움으로 진행될 경우 아나키가 갖고 있는 잠재력은 언제 발휘될지 모른다.
진에어의 마지막 경기가 10승6패로 추격권에 있는 KOO 타이거즈이기 때문에 아나키와의 대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만약 스베누전과 같은 불의의 사고가 한 번 더 일어날 경우 진에어의 포스트 시즌 꿈은 사라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