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조에 속한 네 명 모두 사연이 있다. 이승현은 GSL 2015 시즌1의 우승자이지만 지난 시즌2에서는 16강에서 떨어졌다. 프로리그나 스타리그 등 다른 리그에서 성적도 좋지 않기 때문에 고향 같은 GSL에서 부활을 꿈꾼다.
정우용도 GSL 본선과는 큰 인연이 없었다. 역대 최고의 성적은 코드S 16강. 코드S까지는 잘 올라오지만 16강을 넘어선 적은 한 번도 없다. 이벤트 매치인 라스트 빅매치에서는 8강에 간 적이 있지만 정규 시즌 성적은 그리 좋지 않다.
모든 사람들이 가장 아까워하는 선수는 바로 송병구다. 삼성 갤럭시 칸의 플레잉 코치를 맡고 있는 송병구는 오랜만에 예선을 통과하며 32강 본선까지 올라왔다. 2014 시즌3에서 32강에 오른 이후 정확히 1년만이다. 프로리그 무대에도 거의 나오지 않기에 송병구의 경기는 거의 보기 힘든 상황. 팬과 관계자들은 송병구를 16강에서도 보기를 원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 GSL 2015 시즌3 코드S 32강
▶C조
1경기 김유진(프) - 송병구(프)
2경기 정우용(테) - 이승현(저)
승자전
최종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