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6주차 스베누 소닉붐과의 1세트에서 킬 스코어 1대7까지 뒤처졌지만 중후반 집중력을 살리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스베누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를 따낸 나진은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세트 득실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보다 우위를 점하면서 포스트 시즌의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서머 시즌에서 14연승을 달린 SK텔레콤 T1이 결승 직행을 확정지은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포스트 시즌 일정이 진행된다. 16일 오후 6시에는 정규 시즌 5위와 4위 팀이 대결하는 와일드카드전이 진행되며 19일은 정규 시즌 3위 팀과 와일드카드전 승자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가 진행된다. 이어서 결승에 진출할 팀을 가리게 될 플레이오프는 21일 오후 6시에 진행되며 정규 시즌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격돌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