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수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4주차 CJ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CJ 엔투스 저그 에이스 한지원을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3월 2일 진에어 김유진을 제압하며 겨우 연패를 벗어났지만 이내 또다시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강민수는 김유진에게 승리한 뒤 또다시 내리 7연패를 기록, 팬들의 지탄을 받아야 했다.
지긋지긋한 7연패에서 벗어난 것은 지난 7월 28일 프라임전에서였다. 1세트에서 최종혁을 상대한 강민수는 초반 불리하게 출발했음에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결국 승리를 따내고 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강민수가 시즌 첫 연승으로 송병구 플레잉 코치의 근심을 덜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