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2k 게이밍은 24일 진행된 2015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서머 결승전에서 프나틱이 오리겐을 3대2로 꺾고 우승함에 따라 챔피언십 포인트 2위 자격으로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롤드컵 진출에 성공한 일곱 번째 팀이다.
프나틱도 H2k 게이밍을 도왔다. 챔피언십 포인트를 최소 180점 확보한 프나틱은 일찌감치 롤드컵 직행을 확정지었다. 결승전에서 오리겐이 우승했다면 오리겐과 프나틱이 롤드컵에 진출하는 상황이었지만 프나틱이 오리겐에 승리를 거둠으로 인해 H2k 게이밍이 웃게 됐다.
H2k 게이밍의 미드 라이너 유상욱은 얼마 전 독일 현지 인터뷰를 통해 롤드컵에 진출해 친정팀인 KT 롤스터와 '페이커' 이상혁이 버티고 있는 SK텔레콤 T1과 붙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