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롤드컵 본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6개 팀이 참가한다. 9월 1일 기준으로 총 12개 팀이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나머지 4장의 티켓은 중국 2장, 한국 1장, 와일드 카드 1장이다.
중국에선 롤드컵 선발전을 통해 두 팀을 뽑는다. 4일부터 5일까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토너먼트를 진행해 상위 두 팀이 롤드컵 진출 자격을 얻는다. 첫 대진은 에드워드 게이밍 대 스네이크, QG 대 인빅터스 게이밍이다. 4일 승자 결승까지 치러 한 팀을 먼저 선발하고, 5일에는 패자조 결승을 진행해 최후의 한 팀을 가린다.
롤드컵에 나설 마지막 팀은 남미에서 나온다. 한국시간으로 6일 새벽 3시에 칠레 산티아고에서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토너먼트(IWCT) 칠레 결승전이 치러진다. 브라질의 페인 게이밍과 아르헨티나-칠레 연합팀 카오스 라틴 게이머즈가 대결을 펼쳐 승리한 팀이 롤드컵 무대를 밟는다.
1. SK텔레콤 T1(한국 LCK 서머 우승)
2. ahq e스포츠 클럽(대만/홍콩/마카오 LMS 서머 우승)
3. 플래시 울브즈(대만/홍콩/마카오 선발전 우승)
4. LGD 게이밍(중국 챔피언십 포인트)
5. 프나틱(유럽 LCS 서머 우승)
6. 솔로미드(북미 챔피언십 포인트)
7. H2k 게이밍(유럽 챔피언십 포인트)
8. 카운터 로직 게이밍(북미 LCS 서머 우승)
9. KOO 타이거즈(한국 챔피언십 포인트)
11. 오리겐(유럽 선발전 우승)
12. 클라우드 나인(북미 선발전 우승)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