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결승 예고] 한지원 "'콩라인' 가입 두려워...우승 절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1721123909769_20150917213453dgame_1.jpg&nmt=27)
한지원은 20일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 대공원 숲 속의 무대에서 열리는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3 결승전에서 같은 팀 동료 김준호를 상대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현재 SK텔레콤 T1 어윤수가 GSL 4회 우승으로 '콩라인' 수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같은 팀 조중혁이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에서 2연속 준우승을 차지, '콩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지원은 '콩라인' 세번째 주인공이 자신이 될 수는 없다며 이번 결승전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결승전 진출을 밥 먹듯이 한다는 의미에서 '콩라인'이 나쁘지만은 않은 타이틀이지만 한번 '콩라인'에 가입하면 쉽게 빠져 나오기 힘들다는 특성 때문에 선수들은 '콩라인' 가입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원 역시 이번에도 준우승을 하게 되면 절대 우승할 수 없는 선수가 될 것 같은 불안감에 무조건 우승해야 한다는 각오다.
과연 한지원이 '콩라인'에 가입하게 될지 아니면 우승컵을 들어 올려 한을 풀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