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통합 PS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CJ 엔투스와 승자 연전 방식으로 대결을 치른다.
또 지난 주에 열린 통합 포스트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대3으로 뒤진 상황에 나선 마지막 주자 김유진이 이영호, 전태양, 주성욱, 김대엽을 맞이해 올킬을 기록하면서 올해 열린 승자 연전 방식 올킬 4번 중에 세 번을 진에어 선수들이 이뤄냈다.

진에어가 승자 연전 방식에 강하다는 사실은 2014년에도 이미 증명된 바 있다. 라운드 포스트 시즌 네 번 가운데 진에어는 두 번을 우승하면서 한 번 타오르기 시작하면 막을 수 없는 팀으로 각인됐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2015 시즌에 등장한 네 번의 올킬 가운데 두 번을 CJ가 당했다는 것. 김유진의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선봉 올킬의 희생양이 됐던 CJ는 4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KT 전태양에게도 올킬을 허용하면서 승자 연전 방식에서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김유진과 조성주라는 두 명의 올킬러를 보유한 진에어가 CJ에게 또 한 번 아픔을 선사하면서 결승에 오를지 관심이 모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통합 PS 플레이오프 2차전
▶CJ 엔투스-진에어 그린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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