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파워랭킹은 기존에 주기적으로 발표하던 파워랭킹과 달리 롤드컵 특집으로 기획됐으며, 순위는 총 6개 등급으로 나뉘어 선정됐다. 순위 선정에는 LoL 전문 외신 기자와 해설가들이 참여했다. 파워랭킹이지만 공신력 있는 순위가 아닌 전문가들의 공통된 예측 정도로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두 번째 A등급에는 KT 롤스터, ahq e스포츠 클럽, 프나틱, 인빅터스 게이밍이 올랐다. '죽음의 조'라 불리는 B조의 세 팀이 같은 레벨로 분류된 것이 인상적이다.
KOO 타이거즈는 카운터 로직 게이밍, 오리겐과 함께 B등급으로 분류됐다. 강팀이지만 비슷한 전력을 보유한 팀을 만났을 때 승리를 확신할 수 없는 팀으로 평가됐다.
방콕 타이탄즈는 어느 그룹에 속해도 승리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하위인 F등급을 받았다.
이번 파워랭킹은 롤드컵을 더욱 흥미롭게 관전할 수 있는 또 다른 지표가 될 전망이다.
◆2015 롤드컵 파워랭킹
▶S등급 에드워드 게이밍, LGD 게이밍, SK텔레콤 T1
▶A등급 ahq e스포츠 클럽, 프나틱, 인빅터스 게이밍, KT 롤스터
▶B등급 카운터 로직 게이밍, KOO 타이거즈, 오리겐
▶D등급 클라우드 나인, 페인 게이밍
▶F등급 방콕 타이탄즈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