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여성 플레이어들의 축제가 돌아왔다.
오는 11월 15일에 개막하는 2015 LoL 레이디스 배틀 윈터는 만 16세 이상의 한국 계정(30레벨) 소유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총상금 규모는 1,500만원이다. 여성 LoL 플레이어들의 축제인 만큼 우승상금 500만원을 비롯, 16강에 진출하는 모든 팀에 상금이 차등 부여된다.
레이디스 배틀 참가 접수는 아프리카TV 내 레이디스 배틀 특집 페이지 (http://ladiesbattle.afreeca.com/)에서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참가 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오프라인 예선에 진출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번 시즌부터 레이디스 배틀은 전 시즌 우승 및 준 우승팀에게 본선 시드권을 부여한다. 단 전 시즌에 참석한 팀원 중 3명 이상의 멤버를 유지해야 한다. 올해 9월 개최된 서머 시즌에는 총명천리안이 우승을, 전국구최종병기가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아프리카TV는 본선 진출팀들을 위해 BJ 특별 멘토링을 제공한다. 아프리카TV 대표 LoL BJ들은 본선 진출팀들을 한 팀씩 맡아 멤버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개별 코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TV는 BJ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대회 소개와 선수 인터뷰를 진행할 레이디스 배틀 리포터 또한 선발하여, 대회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