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4강 예고] 두 번 죽은 일 없는 배준식 4강에서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2208204309463_20151022082124dgame_1.jpg&nmt=27)
배준식이 롤드컵에서 높은 KDA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데스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롤드컵에서 치른 9세트를 분석해보면 배준식은 한 세트에서 두 번 죽은 경우가 없다. 에드워드 게이밍과의 16강 첫 경기에서 1데스를 기록했던 배준식은 8강 ahq e스포츠 클럽과의 경기에서도 세트별로 한 번씩만 잡혔다. 그 결과 총 9세트에서 47킬 62어시스트를 따내는 동안 4데스만 기록하면서 27.25의 KDA 기록을 만들어냈다.
초반에 배준식이 생존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중후반에는 이재완이 마음 놓고 돌아다닐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최근 흐름상 원거리 딜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경우 홀로 라인에 배치하고 정글러와 서포터는 돌아다니면서 와드를 매설하든지 라인을 습격하는 경우가 많아졌기에 이재완은 여러 곳에서 어시스트를 가져올 수 있다.
그 결과 이재완은 10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체 3위에 올랐고 경기별 어시스트 갯수에서는 KOO 타이거즈의 강범현, KT 롤스터의 이종범을 제치고 단당히 1위에 랭크됐다. KDA 또한 13.75로 배준식에 이어 전체 2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