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시즌 16강 마지막 날 경기에서 손가락 욕설을 했던 클라우드 나인(이하 C9)의 정글러 'Hai' 하이 람(사진)에게 벌금 500 유로(한화 약 65만 원)이 부과됐다.
하이 람은 롤드컵 16강 조별 풀리그 마지막 날 프나틱과의 대결이 끝난 이후 미드 라이너 'Febiven' 파비앙 디엡스트라텐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며 외설적인 제스처를 취했다.
라이엇게임즈는 규정 9.1.3 충동적인 행동/모욕의 '선수는 상대 팀 선수에게 직접적으로 모욕, 비웃음, 도발 혹은 적대적인 행위를 하거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이와 같은 행위를 하도록 선동 해서는 안된다'를 위반했다고 판단, 500 유로의 징계를 내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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