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 감독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딸의 출산을 알렸다. 이 감독은 오후 2시경 "드디어 아빠가 됐네요. 롤드컵 기간에 나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기다려줬네요"라며 "예쁘고 사랑스럽게 키우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20일 오후에 귀국한 이 감독은 산통을 느낀 만삭의 아내와 21일 병원을 찾았고 22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딸은 3.02Kg이며 산모도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감독은 "아내와 딸이 아빠 오기를 기다렸던 것 같다"며 "롤드컵에서는 4강에 가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내년에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