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 예고] '벵기' 배성웅, 20 세트 연승 대기록 세우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3101100627156_20151031011041dgame_1.jpg&nmt=27)
SK텔레콤은 2013년 롤드컵 4강 나진 소드와의 4, 5세트에서 이기면서 3대2로 나진 소드를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중국 대표 로열클럽 황주와 결승에서 만난 SK텔레콤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우승했다. 2014 시즌에는 한국 대표 선발전 과정에서 탈락하면서 롤드컵 무대를 밟지 못했던 SK텔레콤은 2015년 한국 지역 1번 시드로 참가했다.
이 과정에서 '벵기' 배성웅은 한 세트도 빠지지 않고 출전했다. 2013년에는 정언영, 채광진, 이정현, 이상혁과 함께 했고 2015 시즌에는 장경환, 배준식, 이재완, 이상혁, 이지훈과 함께 팀을 꾸려 롤드컵에 나선 배성웅은 2015년 롤드컵에서 이상혁이 이지훈과 더블 포지션을 서면서 다섯 세트를 덜 뛰는 바람에 홀로 17세트 연속 승리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이 30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KOO 타이거즈를 3대0으로 완파할 경우 배성웅은 20세트 연속 승리를 달성한 유일한 개인이 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