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 중인 패치 버전을 미리 테스트하는 PBE 서버의 소식을 전하는 서렌더앳20닷넷(http://www.surrenderat20.net/)은 10월30일 북미 PBE 서버에 'Rift Herald'라는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했다고 공개했다.
협곡 전령사는 내셔 남작 지역에서 나타나며 4분에 처음으로 소환된다. 한 번 잡히고 나면 5분마다 나타나고 전투가 없을 시에는 19분 45초에 사라지며 어떤 일이 있어도 19분 55초에는 사라진다. 그 뒤로는 내셔 남작이 계속 자리한다. 협곡 전령사가 사냥되면 사냥한 팀에게 골드가 돌아가며 최종 공격자에게 버프가 주어진다.
라이엇게임즈가 협곡 전령사를 도입한 이유는 교전을 유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이전까지 20분이 되기 전에는 내셔 남작 지역에 바위게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몬스터가 없어 상단 지역이 라인전에만 치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협곡 전령사가 등장한다면 새로운 교전 지역이 생기면서 눈치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