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31일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결승전 KOO 타이거즈와의 대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정상에 섰다.
지금까지 롤드컵에서 우승한 팀들의 승률은 80%대였다. 2011년 첫 롤드컵에서 우승한 프나틱은 69.2%였고 2012년 우승한 타이페이 어새신스는 77.8%였다. 2013년 SK텔레콤이 한국 팀으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을 때에는 15승3패, 83.3%였고 2014년 삼성 갤럭시 화이트가 우승했을 때에는 15승2패로 88.2%였다.
SK텔레콤은 93.8%라는 역대 최고의 승률로 정상에 오르면서 사상 첫 롤드컵 2회 우승팀이라는 칭호와 함께 역대 최고 승률 우승팀이라는 영광도 스스로 만들어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