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S 글로벌 파이널은 2015년 한 해 동안 아메리카, 유럽, 한국 등 주요 지역에서 활약한 선수들 가운데 WCS 포인트 상위 16인이 모여 스타크래프트2의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다. 더욱이 이번 WCS 글로벌 파이널은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전 세계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다음 경기에서는 GSL 우승자끼리의 경기가 벌어진다. 2경기는 SK텔레콤 이신형과 KT 이승현의 대결로 이들 역시 각 종족을 대표하는 최고 선수들이기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투가 예상된다. 3, 4경기에선 프로토스, 저그 동족전이 연이어 열리는 가운데 WCS 북미 지역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루트 게이밍 신동원이 마지막 경기에 출전해 또 한 번 북미의 희망으로 떠오를 지 현지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태다.
이번 경기의 우승상금은 총 10만 달러(한화 약 1억 270만 원)로, 블리즈컨 2015 무대에 오르게 된 8명의 선수들은 상금과 함께 군단의 심장 마지막 챔피언을 거머쥐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WCS 글로벌 파이널 경기는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인 eSports TV(http://www.e-sportstv.net)를 통해 전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PC,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네이버 e스포츠, 아프리카TV, 아주부TV, 유튜브로도 시청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 8강 대진
1경기 김준호 vs 김도우
2경기 이신형 vs 이승현
3경기 정윤종 vs 김유진
4경기 신동원 vs 이병렬
*4강 및 결승은 8일 오전 5시 30분 시작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