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그린윙스는 6일 팀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창석과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약기간은 11월 30일까지였지만 그간 추진해왔던 북미 챔피언십 시리즈(LCS)로의 원활한 진출을 위해 계약해지를 한 달 가까이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 한상용 감독은 "이창석의 북미 진출이 지난해 무산되며 1년 더 팀에 남게 됐다. 지난 1년간 잘 해줘서 팀에 많은 도움이 돼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북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창석의 정확한 행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외신에서는 기존 선수들과 계약을 마무리 지은 솔로미드, 카운터 로직 게이밍, 클라우드 나인은 확실히 아닐 것이며,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노리는 중하위권 팀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