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네이버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015 8강 2일차 스베누 소닉붐과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하면서 부산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2세트에서 스베누의 미드 라이너 '사신' 오승주의 벨코즈와 서포터 '시크릿' 박기선의 쓰레쉬를 막지 못해 패한 SK텔레콤은 3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명품 충격파를 던지면서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은 오는 1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KeSPA컵 4강전에서 아마추어 ESC 에버와 3전2선승제 대결을 치른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