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e스포츠연맹(회장 전병헌, 이하 IeSF)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SK텔레콤, 롱주TV가 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이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IeSF 회원국들은 지난 9월부터 각 정식종목에 대한 국가대표선발을 진행, 해당 국가 협회 및 정부로부터 정식 국가대표로 승인 받은 28개국 170여명의 참가 신청을 마쳤다. 모든 종목은 남녀가 자유롭게 참가 가능한 오프 포 올(Open for All)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LOL 종목과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종목에서는 여성 대표선수가 참여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등 IeSF가 교류하는 국제 스포츠조직의 인사도 대거 참관,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 가능성 확인 및 향후 국제 스포츠 대회 내 e스포츠가 진입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IeSF 전병헌 회장은 "정식 국가 대항전은 모든 스포츠에서 자국 스포츠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요한 모델이다. e스포츠에서도 앞으로 정식 국가대항전 모델은 전 세계적인 e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전 세계 유일한 공식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IeSF 월드 챔피언십이 국제 스포츠 사회의 큰 관심을 이끌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