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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SF] LoL 한중 결승전 기대 증폭

IeSF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한국 대표(위)와 중국 대표.
IeSF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한국 대표(위)와 중국 대표.
IeSF 월드 챔피언십 2015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한국과 중국이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다.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IeSF 월드 챔피언십 2015 4강전에서 중국과 한국은 스위스와 세르비아를 각각 2대0으로 격파하면서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최강팀으로 꼽히고 있다. 비시게이밍의 연습생들로 구성된 중국 대표 팀은 16강부터 4강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특히 미드 라이너인 리양이웬은 라이즈와 갱플랭크로 맹활약하면서 한국 팀의 최대 위협으로 떠올랐다.

한국 대표 팀도 한 세트만 잃으면서 결승까지 올라왔다. 8강전에서 루마니아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위기를 극복했다. 기세를 탄 한국은 4강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두 세트 모두 30분 안에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중국을 상대할 기회를 잡았다.

프로게이머를 지망하는 중국 대표팀과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IeSF 월드 챔피언십에 나설 기회를 얻은 한국 대표팀의 결승전은 5일 3전2선승제로 펼쳐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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