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 게임 분야 예산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e스포츠 예산도 공개했다.
e스포츠에 대한 지원이 늘어난 이유는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비용이 새로이 책정됐기 때문. 종목 선정 기관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이 증가됐고 e스포츠 아카이브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이 6억 5,200만 원으로 늘었다. 종목 선정 기관 지원은 e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며 아카이브 구축은 e스포츠 자료들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말한다.
다른 부문에서는 큰 변화는 없었다. 생활문화 e스포츠 육성에 대한 예산은 전년과 같다. 대통령배 e스포츠 대회,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실태 조사 등에 들어가는 배정된 예산은 6억 5,000만 원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2015년보다 e스포츠 예산이 10억 원 늘어난 것은 새로운 사업을 위한 것"이라며 "예산이 대폭 증가한 e스포츠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