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D 게이밍은 10일 팀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SK텔레콤 T1 출신 톱 라이너 장경환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유니폼을 입은 장경환의 사진이 유출된 지 한 시간 만에 이뤄진 공식 발표다.
하지만 장경환은 2015 e스포츠 대상 시상식 다음날인 11월 25일에 팀과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해외 진출 의사를 밝혔다.
최근 톱 라이너인 '플레임' 이호종과 결별하고 '에이콘' 최천주를 플레잉코치로 올린 LGD 게이밍은 그 대체자로 장경환 영입에 성공하며 2016 스프링 시즌에서도 LPL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