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창조산업연구소의 e스포츠 경제 효과 분석에서 인용한 게임전문 시장 조사 기관 뉴주(Newzoo)에 따르면 2014년 8,900명으로 집계됐던 e스포츠 팬은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7년에 1억 4,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e스포츠 시청자 수 급증엔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인 트위치가 한 몫 했다. 미국 e스포츠 시청자의 절반이 트위치를 통해 e스포츠를 시청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미 지역 시청자는 FPS 장르를 주로 시청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슈퍼데이터리서치(Super Data Research)에 따르면 북미 e스포츠 시청자의 52%가 FPS 장르를 선호했고 스포츠 장르가 18%, 도타2나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MOBA(AOS) 장르가 16%로 뒤따랐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