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열린 2015 소양교육에서 이재균 경기 위원장은 승부조작 제의가 들어오는 경위를 설명하고 향후 승부조작을 할 경우 엄청난 불이익이 따를 것이라는 사실을 프로게이머들에게 알렸다.
한국e스포츠 협회는 이에 향후 승부조작이나 불법베팅에 가담한 관련자들은 형사처벌 이외에도 민사 소송까지 청구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승부조작으로 구속된 감독 및 선수들에게는 형사 소속 이외에도 손해배상 청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징계할 예정이다.
이재균 경기위원장은 "승부조작을 하고 받은 돈이 있겠지만 아마 민사 소송이 진행되면 받은 금액의 몇 배가 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더 힘들어 질 것"이라며 "앞으로는 승부조작이나 불법 베팅과 관련해서는 절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