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준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재걸과 함께 중국 ZTR 팀에 입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ZTR은 '인섹' 최인석과 '제로' 윤경섭의 전 소속팀 킹이 이름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미드 라이너인 유병준은 정글러 조재걸과 함께 나진e엠파이어 소속 선수로 활동했다. 지난 11월 30일 나진이 선수 전원과 계약을 해지하며 무소속이 됐던 두 선수는 약 한 달여 만에 새로운 팀을 찾았다.
유병준은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에 가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ZTR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