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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이적한 '마린' 장경환 "이지훈과의 승부 기대 돼"

LGD 이적한 '마린' 장경환 "이지훈과의 승부 기대 돼"
'마린' 장경환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비시 게이밍으로 이적한 이지훈과의 승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경환은 28일 리그 오브 레전드 소식을 전하는 외신 뉴스오브레전드와의 인터뷰에서 대결이 가장 기대되는 팀이 어디냐는 질문에 "중국의 모든 팀이 기대되지만 이지훈이 소속된 비시 게이밍이 가장 기대된다"며 "이번엔 적으로 만나게 돼서 승부가 재밌을 것 같다"고 답했다.

장경환은 인터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우승과 더불어 MVP를 받았을 때 행복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장경환은 "프로게이머로 있는 한 내 목표는 변함없이 롤드컵 우승"이라며 새 보금자리인 LGD 게이밍에서의 목표를 밝혔다.
또한 라이벌로 생각되는 톱 라이너를 꼽아달란 질문에는 "아직 중국에서 스크림을 해본 적이 없어 라이벌을 고르기가 힘들다"면서 "지금 당장은 모두가 라이벌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언어 장벽에 대해서도 장경환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스스로의 장점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것이라 말하며 "중국어를 배워야 해서 아마 바빠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서포터 'PYL' 첸보와의 오더 호흡에 있어선 "아직 팀워크에 대해서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은 게 없어 당장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장경환은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아직 중국어도 서툴고 연습도 많이 못해서 스프링 시즌이 약간 걱정되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 부족한 실력을 보일지라도 응원해주시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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