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모털스는 25일 열린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2주차에서 3전 전승으로 공동 1위에 오른 NRG를 상대로 16대5라는 일방적인 킬 스코어 차이를 내면서 완승을 거뒀다.
임모털스는 퍼스트 블러드를 더블 킬로 챙렸다. 중앙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WildTurtle' 제이슨 트랜의 루시안이 니달리와 코르키를 잡아내면서 2킬을 따낸 것. 이후 NRG가 포탑을 더 빨리 철거하면서 골드 획득량에서 앞서 나가는 듯했지만 임모털스는 전투에서 부족한 부분을 메웠다. 초반에 2킬을 가져간 제이슨 트랜의 루시안은 20분대에 벌어진 교전에서 3킬을 추가하면서 엄청나게 성장했고 임모털스는 내셔 남작도 챙겼다.
상단을 'Pobelter' 유진 박의 제드가 압박하는 동안 다른 선수들은 하단으로 이동, 억제기까지 밀어낸 임모털스는 허승훈이 없는 사이에 NRG의 반격에 당하면서 3킬을 내줬지만 이어진 전투에서 4킬을 챙기면서 16대5로 완승을 거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