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하스스톤팀 아콘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임스의 탈퇴 소식을 알렸다. 아콘은 제임스의 탈퇴 소식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추후 행보에 응원을 보냈다.
제임스는 탈퇴 이전부터 개인 방송을 통해 팀에 대한 불만을 종종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는 지난해 9월 팀이 자신의 모니터를 허락도 받지 않은 채 그의 방에서 팀 숙소로 옮겼다면서 "팀이 자신을 함부로 대한다"는 말을 남겼다.
또 지난 2월 제임스는 팀이 휴일 기간에 스트리밍 목표를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압박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4개월 전, 아콘과 재계약을 하며 시즌을 준비했던 제임스는 결국 다른 길을 걷게 됐다. 소속팀 없이 시장에 나온 제임스가 향후 어느 팀에 합류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