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피크 리옹은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네 명의 중국 선수(펑루이, 송디, 서청무, 순지안펑)들로 구성된 피파 온라인3 팀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올림피크 리옹은 피파17 종목으로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 오렌지 e-리그앙에 출전하기 위해 이미 지난 1월 30일 프랑스 국적의 매니저와 선수를 각 한 명씩 영입했다. 올림피크 리옹은 피파17에 그치지 않고 중국 피파 온라인3 선수들을 통해 중국의 팬들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피파 온라인3에 기존 축구팀이 뛰어든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사례다. K리그의 성남 FC는 지난해 8월 피파 온라인3 프로게이머인 김정민을 영입했다. 성남 FC와 김정민은 지난 2월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