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비데일리(Bdaily)는 27일 맨체스터 시티 FC가 e스포츠 플랫폼 배틀파이(Battlefy)와 협력해 피파17 e스포츠 리그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예선전이 끝난 뒤, 콘솔 버전 당 상위 128명의 선수들이 3판 2선승제로 펼쳐지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결승전은 7월 29일 휴스턴에서 맨체스터 시티 FC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전에 진행된다.
맨체스터 시티 FC 마케팅 부서의 미디어 및 이노베이션 담당 수석인 디에고 질리아니는 "이것은 맨체스터 시티의 자연스러운 진화"라며 "더 맨시티 피파17 컵은 새로운 관객을 참여시키고, e스포츠와 전통 스포츠의 진정한 통합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