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닌자즈 인 파자마(NiP)에서 방출된 뒤 레스트 인 파자마(RiP)라는 팀명으로 활동을 이어왔던 핀란드의 오버워치 선수들이 앞으로는 기간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다.
기간티 측은 2일 팀의 공식 SNS를 통해 'zappis' 유나스 알라쿠르티, 'LiNkzr' 이리 마살린 등 6명의 오버워치 선수와 2명의 코칭스태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모두 핀란드 국적을 갖고 있다. 기간티는 핀란드의 대표적인 가전제품 전문 유통 업체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시즌 제로: 유럽에서 공동 5위의 성적을 거뒀던 RiP는 오는 14일 개막하는 컨텐더스 시즌1: 유럽에서부터 기간티의 이름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