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24일(한국 시각) 한국, 중국, 북미, 유럽, 홍콩/대만/마카오 지역 LoL 팀을 대상으로 선정한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 지역 리그 5주 차 까지의 성적을 분석한 것으로, 한국 팀 중에선 젠지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SPN은 젠지를 2위로 평가하며,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의 캐리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정글러 '하루' 강민승과 '앰비션' 강찬용의 교체 기용이 좋은 경기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5주 차에서 1승 2패를 기록한 그리핀은 3위를 기록했다. ESPN은 '역대급 루키'인 그리핀의 평가를 유지하면서도, kt 롤스터 전의 패배를 제대로 복기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킹존 드래곤X는 10위에 랭크됐고, 그 뒤를 아프리카 프릭스는 곧바로 따라 붙었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19위, 진에어 그린윙스는 26위, MVP와 bbq 올리버스는 각각 36위, 37위를 기록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