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가 기흉 수술을 받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톱 라이너 '애드' 강건모의 빈 자리를 서포터였던 '맥스' 정종빈으로 메우기로 했다.
MVP는 25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에스플렉스 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서머 6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1세트에서 톱 라이너로 '맥스' 정종빈을 투입하기로 했다.
MVP는 지난 21일 톱 라이너 강건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면서 응급실로 향했고 기흉 판정을 받은 뒤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수술을 받았다. 강건모가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MVP는 22일 킹존 드래곤X와의 대결에서 원거리 딜러였던 '마하' 오현식을 톱 라이너로 기용했지만 0대2로 완패했다.
25일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을 앞둔 MVP는 서포터였던 '맥스' 정종빈에게 톱 라이너를 맡기기로 했다. 정종빈은 다양한 챔피언을 기용하면서 서포터 포지션에서 챔피언 다각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