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SNS를 통해 2019년 1월 26일부터 북미 지역의 리그 오브 레전드 메이저 대회의 명칭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로 정한다고 밝혔고 바뀐 로고도 공개했다.
2017년 1월1일 북미 지역에 프랜차이즈를 도입한다고 밝힌 라이엇 게임즈는 2018년 승강전을 없애면서 10개의 팀이 북미 LCS에서 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라이엇 게임즈로부터 프랜차이즈 권리를 산 이 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배분하면서 강등에 대한 불안감 없이 리그에 계속 참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북미 LCS가 LCS라고 이름을 바꿀 수 있었던 이유는 유럽 지역이 프랜차이즈를 도입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피언 챔피언십(이하 LEC)라고 이름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LCS는 북미와 유럽에서 쓰는 공통적인 단어였지만 유럽이 LEC로 이름을 바꾸면서 북미도 'NA'라는 타이틀을 떼고 LCS라는 이름으로 바꿨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