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 클럽대항전은 전국 65개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클럽을 대표해 출전하는 대회로 프로를 꿈꾸는 이들에게 대회 경험을 제공하고 e스포츠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출전 선수들은 올해 상반기 각 클럽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 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로 약 3,100여 명의 선수들 중 여러 대회를 거쳐 선발된 실력자들이다.
대망의 우승 클럽을 가리는 LoL 클럽대항전 서머 본선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구로에 위치한 FEG e스포츠 센터에서 오프라인 대회로 진행된다. 본선 장소인 FEG e스포츠 센터는 복합 e스포츠 공간으로 킹존 드래곤X 프로 팀과 e스포츠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한 연습실, 방음부스 등 e스포츠 전문시설을 갖춘 곳이다. 본선 대회는 4강 및 결승으로 진행되며 우승 팀에는 상금과 게이밍 기어 세트가 수여된다.
대회 결승전은 협회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 된다. 생방송 중에는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기획돼 게이밍 키보드, 헤드셋, 마우스 등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공인 e스포츠 PC클럽(e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e스포츠 중장기 계획에 따라 e스포츠 문화 활성화 및 기초 경기시설 확보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LoL 클럽대항전 서머 대회는 협회가 주최하고 삼성 데스크탑 오디세이 하이퍼 엑스, 제닉스 크리에이티브, 에이더가 후원한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클럽 홈페이지 및 협회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