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L 서머] 김태환 넘은 장진욱, 진현성 꺾고 반란 완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0914120902190b78bb5825212113114150.jpg&nmt=27)
장진욱은 오는 16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던파 최강자 김태환이 DPL 2019 서머 개인전 4강전을 치른다. 김태환을 꺾은 만큼 두려울 것이 없을 것 같지만 상대는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진현성이다. 그의 반란이 완성되려면 마지막 관문인 진현성을 넘어야 한다.
그러나 장진욱은 8강 김태환과의 맞대결에서 남스트라이커가 얼마나 무서운 캐릭터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장진욱은 세 번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여격투가 장인이라 불렸던 김태환을 남스트라이커로 무찔렀다. 세 시즌 동안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장진욱이 해낸 것이다.
김태환의 방심도 있었지만 장진욱의 남스트라이커 움직임은 남달랐다. 여레인저도 김태환의 여격투가들을 격파하는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신예 특유의 저돌적인 움직임은 발군이었다.
김태환을 잡아내며 단숨에 주목 받은 장진욱이지만 아직 고비는 남아있다. 4강에서 세계 최강 엘레멘탈마스터 진현성을 상대한다. 진현성은 김태환에게 대적할 수 있는 선수로 주목 받았던 강자다. 액션토너먼트 우승자 출신이자 지난 시즌 준우승을 기록할 정도로 경험도 풍부하다.
장진욱이 혁명 완성의 가장 큰 고비인 김태환을 넘어 진현성까지 잡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