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상금 2억 2천만원 규모의 컨텐더스 코리아의 올해 마지막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릴 시즌2 플레이오프는 오버워치 리그와 동일한 2-2-2 역할 고정 방식으로 치러지는 첫 컨텐더스 코리아로 눈길을 끈다. 전 경기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에 준결승전 및 34위 결정전은 3선승제, 결승전은 4선승제로 진행한다.
컨텐더스 코리아 플레이오프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싶은 팬들을 위한 입장권 판매는 23일 돌입한다. 현장 관람객은 팀별 자체 운영되는 팬 부스 등을 통해 컨텐더스 선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블리자드 스토어, 커리어 상담 부스 외에도 컨텐더스 코리아 공식 후원사인 로지텍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부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입장권 판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플레이오프 전 경기는 오버워치 e스포츠 간판 중계진이 총출동한 가운데 컨덴더스 코리아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개월간 달려온 컨텐더스 코리아 정규 시즌은 이제 마지막 한 주만을 남겨놓고 있다. 최종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O2 블라스트, 젠지, GC 부산 웨이브, 러너웨이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마지막 4강 직행 한 자리와 6강 막차 경쟁도 초미의 관심사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시즌2 정규 시즌 최후 대전이 상위 4개 팀과 하위 4개 팀에 속한 팀들 간의 맞대결로 편성된 만큼 마지막까지 희망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팬 입장에서는 플레이오프 진출팀과 6강 대진표를 예측해가며 경기를 관전하는 것도 새로운 재미 요소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