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FS 인비테이셔널 브라질 2019는 오는 10월 12일에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엑스포 센터 노르테에서 열린다. 브라질 최대 게임 쇼인 '브라질 게임 쇼 2019(이하 BGS 2019)'와 연계돼 메인 무대에서 대회가 치러진다.
대회는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3위 결정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으로 승부를 결정짓는다. 4년만에 브라질 현지에서 펼쳐지는 공식 대회에 글로벌 강호들이 모이는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브라질 팀이 지난 CFS 2018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 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3만 달러(한화 약 3,500만 원)이며, 트위치와 유튜브 및 중국 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영어와 포르투갈어, 중국어 등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브라질 대회는 현재 크로스파이어를 최고 잘하는 4개 팀을 초청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항상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시는 브라질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브라질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crossfirestars.com/kr/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