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 e스포츠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LCK 챌린저스 리그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2위 결정전을 승리했다. 젠지는 이번 경기를 승리함으로써 정규 시즌 2위를 확정 지었다.
반면 한화생명은 19분 하단에서 미스 포츈을 끊어낸 뒤 이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올라프, 세라핀까지 쓰러뜨리며 킬 스코어 3대3을 만들었다. 기세를 올린 한화생명은 중앙 근처에서 '마스크' 이상훈의 신드라가 폭발적인 대미지를 퍼부으며 올라프를 제압했다.
25분 중앙에서 열린 대규모 교전서 젠지는 나르의 점멸-궁극기로 제이스를 끊어내며 균형을 맞췄다. 27분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한 젠지는 한화생명과 중앙에서 대치하다 우회하는 판단을 통해 잘 큰 트런들을 잡아냈다.
33분 중앙에서 궁극기 연계를 성공시킨 젠지는 세나와 아지르를 처치한 뒤 장로 드래곤의 버프까지 획득했다. 신드라와 트런들을 끊으며 수적 우위에 선 젠지는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향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젠지는 정규 시즌 2위를 확정 지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