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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쌈디' 이재훈 "원거리 딜러가 있어서 가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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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데뷔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쌈디' 이재훈이 원거리 딜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화생명 e스포츠의 '쌈디' 이재훈은 1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22 LCK 스프링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에서 '온플릭' 김장겸과 함께 POG를 받았다.

'쌈디'는 3세트에서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세트에서 대미지 24.2K, KDA 12/0/9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패승승으로 역전을 한 비결로 "원거리 딜러가 있어서 가능한 것 같다"고 답했다. 즉 자신이 있기에 승리가 가 가능했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온플릭'도 "원거리 딜러가 '쌈디'면 후반가서도 잘 할 것 같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밖에도 '쌈디'는 팀의 주장인 '온플릭'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가장 자신 있어하는 챔피언, 개인적인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다음은 '쌈디'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시즌 첫 승리를 한 소감은.
A: 이길 것 같았다.

Q: 역전의 힘은 어디서 나왔나.
A: 원딜러가 있어서 가능한 것 같았다.

Q: '온플릭'은 어떤 형인가.
A: 바보 같은데 착하다. 생각이 많은 것 같다.

Q: 진이 가장 자신 있는 챔피언인가.
A: 칼리스타다.

Q: 바텀 전략은 어떻게 하고 있나.
A: 바텀에서 최대한 유리한 밴픽을 가져가려고 하고 있다.

Q: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A: 플레이오프는 가고 싶다. 훌륭한 원거리 딜러가 되고 싶다.

Q: '헤나'와 친한데 다음 경기에서 만나게 됐다.
A: '헤나'형 항상 볼 때마다 아쉽다고 생각해서 제가 이길 것 같다.

Q: 팬에게 한마디 한다면.
A: 한국 관중은 처음 보는데,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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