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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리그] 크레이지윈 최준호 "오랜만에 기회 온 EACC서 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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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레이지윈의 최준호.
크레이지윈의 최준호가 오랜만에 기회가 온 EACC에서 잘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크레이지윈은 15일 경기도 광명시 샌드박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피파온라인4 eK리그 15일차 경기에서 새들러를 상대로 승점 5점을 추가하며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아직 경기가 남아있지만 충분히 EACC 진출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3경기에 출전한 최준호는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전에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동점골을 허용했고 역전에 실패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그는 "오늘 중요한 경기였다. 상대가 잘해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좋은 결과를 맞아서 다행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 팀이 EACC를 작년까지 출전해 우승도 했는데, 기회가 오랜만에 왔다. 기회를 잘 살려서 잘해보고 싶다"라며 말하기도 했다.

다음은 최준호와의 일문일답이다.

Q, 오늘 경기 소감은.
A, 오늘 중요한 경기였다. 상대가 잘해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좋은 결과를 맞아서 다행이다.

Q, 후반전에 실점을 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A, 선제골을 넣었을 때 팀원들이 피드백을 줬다. 실점하는 상황에서 착각을 했다. 평소 라인을 끌어올려서 오프사이드 전략을 사용했는데 오늘은 사용하지 않고 막으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Q, EACC에 다가갔는데 기분이 어떤가.
A, 저희 팀이 EACC를 작년까지 출전해 우승도 했는데, 기회가 오랜만에 왔다. 기회를 잘 살려서 잘해보고 싶다.

Q, 오늘 매우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점 5점을 기록했는데 만족한.
A, 막상 경기 내용을 보니 2, 3 경기에서 무승부가 아쉬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제가 리그 초반부터 지금까지 경기력에서 부진했는데 팀원들과 피드백을 주고 받고 올라갈 수 있어서 기쁘다. 남은 경기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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