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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애기쓰' 3명→5명, '리헨즈' 손시우 "결승에 가게 된다면 노래 한다"

사진=kt롤스터 '리헨즈' 손시우.
사진=kt롤스터 '리헨즈' 손시우.
'리헨즈' 손시우가 '에이밍' 김하람과 '기인' 김기인으로 구성된 보이그룹 '애기쓰'에 '커즈' 문우찬과 '비디디' 곽보성까지 영입했고, 결승전에 가게 된다면 노래를 하기로 선언했다.

kt롤스터는 지난 19일 디알엑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13승 5패로 3위로 스프링 정규시즌 경기를 끝마쳤다.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손시우는 kt '애기쓰'에 관한 질문에 "오늘로써 5명이 합류하게 됐다"라며 멤버 확대에 대해 알렸고, "결승에 가게 된다면 노래를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기인' 김기인은 정규 시즌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더 잘할 수 있었던 경기가 있었던 것 같다. 아쉬움이 남는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비디디' 곽보성은 "지난해 개인 성적이 별로였다. 경기가 두려웠는데 지금은 즐겁다"라고 밝혔다.

Q: 3위로 정규시즌을 끝마쳤다.
김기인: 더 잘할 수 있었던 경기가 있었던 것 같다. 아쉬움이 남는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

문우찬: 초반에는 잘 안되기도 했다. 경기를 치르면서 팀원과 합이 맞았고, 끌어올라오는 무엇인가 있었다. 이것이 진행중이라 너무 기쁘다.

Q: 스프링 시즌을 돌아본다면.
곽보성: 지난해 개인 성적이 별로였다. 경기가 두려웠는데 지금은 즐겁다.

Q: 리스 샌드박스와 한화생명의 강점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곽보성: 리브 샌드박스는 움직임이 좋다. 한화생명은 라인전 체급이 좋은 점이 다르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상관없다.

Q: 경계되는 바텀은 어디인가.
김하람: 다 경계된다.

Q: 플레이오프 각오.
김하람: 플레이오프때 잘하겠다.

Q: 경계되는 서포터는.
손시우: 경계되는 서포터는 없다. 바이퍼와 도란 선수가 저희를 이긴적이 없다. 자꾸 저희를 만나고 싶다고 해서 '바이퍼' 선수를 떨어트리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Q: 승리 소감은.
손시우: 챔피언이나 플레이를 평범하게 했던 것 같다. 팀원이 잘해서 승리한 것 같다. 마지막 경기를 좋은 기억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Q: 플레이오프 마음가짐은.
손시우: 경기가 많은 만큼 전략을 많이 연구 할 것 같다. 팀원들과 해왔던 것 처럼 최선을 다할 것 같다.

Q: '애기쓰' 상황은 어떤가.
손시우: 오늘로써 5명이 합류하게 됐다. 결승에 가게 된다면 노래를 하기로 결정했다.

Q: 마지막으로 팬분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손시우: 정규리그가 끝났다. 초반에 많이 흔들려서 걱정과 실망을 하셨겠지만, 괜찮은 마무리를 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다. 플레이오프에서도 팬분들에게 좋은 기억 남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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